Seoulworks

Client

own project

Date

10월 2024

Services

익숙한 것에서 찾는 가장 서울적인 것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A project to discover the most ‘Seoul-like’ essence found in the familiar

곳곳에서 스쳐지나간

담배와 대피소 싸인은

정형화되고 아름다운

색조합을 가진

공공디자인이다

Just as London’s Underground logo and America’s one-way signs are iconic, I hope that the public signage commonly seen on the streets of Seoul will become symbols that represent Korea

런던의 지하철 로고 언더그라운드와 미국의 원웨이 사인물처럼 서울의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공사인물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길 바란다

무심코 밟고 지나갔지만 항상 어디에든 볼 수 있는 맨홀 뚜껑, 맨홀뚜껑은 그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과 패턴을 옅볼 수 있는 나름의 디자인 요소가 필수인 공공물 입니다.

Manhole covers are something we often step over without a second thought, yet they can be found everywhere, each incorporating design elements that reflec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ir locality. These public items require distinctive designs and patterns that subtly convey the identity of their surroundings

실제 종로의 한 길거리 바닥 맨홀뚜껑을 본떠 만든 제품은 더 특별한 의미의 기념품이 될 수 있습니다.

A product inspired by an actual manhole cover on a street in Jongno can become a uniquely meaningful souvenir